안녕하세요~ 요쿠입니다.오늘은 제가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공포소설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전에도 블로그에 공포소설 추천 글과 공포소설들의 평점을 정리해서 올린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제가 읽은 공포 소설들 중에서도 가장 사랑하는 작품들만 뽑아봤습니다.지금부터 한 권씩 간단하게 소개해드릴게요~^^ " 저의 최애 공포 소설들을 소개합니다 " 1. 악몽을 파는 가게 (1,2권) / 스티븐 킹 / 단편집 먼저 소개해드릴 책은 스티븐 킹의 단편집, 입니다.읽어보면 제목을 정말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고 독창적인 단편들로 채워져있습니다.독특한 소재의 공포 단편들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설입니다. 2. 미저리(Misery) / 스티븐 킹 제가 처음으로 읽은 공포 소설이 바로 스티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