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된 후 처음으로 레고를 해보다" 기억도 잘 안날만큼 어렸을 때 레고를 해본 적은 있지만 그 후로 쭉 레고와는 인연이 없었습니다.그런데 최근에, 레고에 호기심이 생겨 하나 구매해봤어요.사실상 이번이 처음 해보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제가 구매한 제품 후기에 대해 블로그에 남겨두려 합니다.블로그에 처음으로 레고 리뷰를 올려보게 되었네요! "레고 31025 리뷰" 제품은 숲속의 오두막(31025)입니다.이번에 갑자기 레고를 해보고 싶어져서 여러 개를 두고 고민한 끝에 이걸로 골랐습니다.블럭들은 봉지에 포장돼있는데 한꺼번에 쏟아보니 생각보다 종류나 색깔도 다양하네요. 이 제품은 세가지 작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이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부터 조립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가장 먼저 조립한 건 바로 이거예요...